1. 과테말라는 지금, 교회건축 감사
전 세계적으로 교회가 핍박 받는 이 시기에, 하나의 새로운 교회가 세워진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과테말라 에코힐링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정말 사탄의 공격도 치열했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주님께서 일으켜 세워주시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하시니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지역이 정해지는 것 부터 계약완료까지 세심하게 돕는 사람들을 붙여주셨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과테말라의 법도, 세금도, 변호사도 모르는 저희를 위해 경찰영사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함께하게 해 주셨습니다.
과테말라 박성훈 경찰영사님 화이팅!
과테말라 대한민국대사관 경찰영사님과 함께
그리고 주화, 주빌리, 요벨의 작은 헌신도 받아주셨습니다. 교회계약을 앞두고 예산이 부족했습다. 잔금을 치루는 시기가 이란과 미국의 전쟁 중으로 경제위기에 환율이 역대 최악일 때 였습니다. “너희들 용돈 모아둔 돈 다 교회를 위해 내 놓아라” 아이들이 모아둔 용돈까지 다 모으고 내일 과테를 떠난다는 생각으로 생활 집기와 헌옷, 신발까지 다 벼룩시장에 내다팔았습니다. 심지어 김밥까지 만들어 한켠에 두고 팔았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아파트 벼룩시장에 참가 한 적이있는데 그때는 아이들이 강아지처럼 앉아만 있었지만, 이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벼룩시장을 이끌며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 인 것을 고백합니다. 이 땅으로 가라하시고, 있으라 하셔서 하루하루 버팀 가운데 있을 뿐인데 주님은 동역자들을 통해서 이땅에 교회가 세워지는 예상치도 못한 일을 이루셨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건축 된 교회소개영상 클릭→ https://youtu.be/CConXNfgi00?si=K1VRllP_z-sIzmaB
에코힐링교회의 필요
교회리모델링 – 전체페인트, 바닥타일공사, 천정작업, 지붕설치공사, 창문(샤시)설치, 방문교체 필요물품 – 강대상, 의자, 접이식 책상7개, 천막, 냉장고, 가스렌지, 전자렌지, 전기포트, 주방용품, 커피머신, 선풍기(천정형)3대, 선풍기(스텐드)4개, CCTV, 프로젝트, 스피커, 마이크, 기타, 키보드, 악기, 조명, TV2대, 2층침대 4개, 소파2개, 옷장2개, 세탁기, 건조대, 식탁, 선반4개, 책장, 십자가, 외부간판
2. 우리들교회단기팀 THINK TRIP 인도
제가 부목사로 사역했던 우리들교회에서 과테말라로 단기선교팀(이하 THINK TRIP팀, TT팀)을 보내주셨습니다. 선교5년차만에 처음으로 맞아보는 단기팀이었습니다. 선교지에서 많이 외로웠는데 지구반대편 과테말라에 와 주셨다는 사실 만으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7박8일동안 함께 큐티사역부터 시작하여 노방전도까지 많은 사역들을 했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류익현 목사님을 위시한 모든 과테말라THINK TRIP팀 다시한번 이 땅을 섬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
과테말라 교회를 섬기는 TT팀
THINK TRIP팀과 함께 한 제2회 큐티세미나
과테말라 어린이들을 섬긴 TT팀
3. 차량후원요청 및 감사
선교지 차량을 위해 알라바마 기쁨의교회(장준식목사님)에서 50%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나머지 재정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과테말라 도로는 험난 (단기팀 사역 중 타이어교체)
4. 기도제목
A. 큐티와 목회자 양육을 통해 협력하는 과테말라 목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레네 목사, 셀비 목사, 마이클 목사가 에코힐링교회 사역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과테말라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어느정도 정비가 되면 하반기, 연말에 에코힐링교회 설립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B. 이번 주에 가까이 지내는 한국인 사모님이 총을 맞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토바이 권총강도가 신호대기에 창문을 똑똑했는데 모르고 지나자 쫓아와서 쏜 것 입니다. 뒷좌석에 어린아이들 세명이 함께 타고 있는데 일어난 일 입니다. 사모님은 팔에 총을 맞으셔서 치료 중에 계십니다. 경찰영사님은 “경찰이 할 말은 아니지만 강도를 만나면 무조건 지갑과 핸드폰 주라”고 당부하십니다.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으니까요. 사고 난 길은 저희도 항상 다니는 길입니다. 저희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두렵습니다. 과테말라 치안을 위해 또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테말라를 위한 기도]
후원계좌 농협 302- 4691-6787-01 최민기
이메일 thefis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