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 여러분, 우리의 속죄를 위해 그토록 고초를 당하시기까지 은혜를 베푸신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문안 드립니다.
작년 12/12/25 선교 편지의 내용대로 오디샤 주 가자파띠 지역의 한 동네의 크리스찬 다섯 가정은 힌두 폭도들에 의하여 구타당하고 자기 집들이 파괴된 후 그 마을을 떠나도록 강요 당하였습니다.
이후 피신하여임시 거처 텐트를 세웠으나 그것마저 불태워져 결국 다른 안전한 기독교인 공동체 마을로 이주한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후 음식과 새롭게 지을 집의 지붕 스레트 재료를 도와 주었으나
당국으로부터 부지 할당과 건축 허가를 받지 못해 집을 짓지 못하여 오랜동안 힘들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만우선 세 가정만 당국의 허가를 받아 집을 건축하였습니다. 그들은 누추하지만 이제 저들의 집안에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그 공동체 성도들 함께 평안히 거주하며 예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박해 받은 그들에게 놀라우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나머지 두 가정에도 곧 같은 혜택이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영원을 바라보며 간절히 염원하게 하신 놀라우신 주님의 부활의 기쁨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6년 4월 4일, 성토일에
박정일 선교사 드림.
